2026년 5월 9일, ‘코리안 좀비’ 정찬성이 기획한 대형 종합격투기 대회 ZFN 04 (Z-Fight Night 4)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. 특히 이번 대회는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정찬성의 초청으로 내한하여 현장에서 함께할 예정이라 격투기 팬들의 기대가 정점에 달해 있습니다.
🥊 ZFN 04 : BLOOD MOON 대회 개요
- 대회 명칭: ZFN 04 (Z-Fight Night 4)
- 일시: 2026년 5월 9일 (토) 오후 6:00
- 장소: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(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)
- 중계: UFC Fight Pass (전 세계 생중계)
- 주요 특징:
- UFC 공식 OTT 서비스인 'UFC 파이트 패스'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되는 글로벌 규모의 이벤트.
- UFC 슈퍼스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내한 및 현장 관전.
- 국내 정상급 파이터들과 해외 강자들의 대결이 다수 배치된 '코리아 vs 월드' 구도.
📋 ZFN 04 공식 대진표
1. 메인 카드 (Main Card)
| 순서 | 체급 | 대진 (Red vs Blue) | 비고 |
| MAIN | 미들급 | 황인수 vs 알렉스 폴리지 | 메인 이벤트 |
| CO-MAIN | 웰터급 | 배명호 vs 김한슬 | 국내 웰터급 최강자전 |
| 제6경기 | 무제한급 | 강지원 vs 성준협 | 중량급 하드펀처 대결 |
| 제5경기 | 웰터급 | 최준서 vs 조쉬 퀸란 | 블랙컴뱃 챔피언 vs UFC 파이터 |
| 제4경기 | 미들급 | 장윤성 vs 김재웅 | 차세대 미들급 강자 대결 |
| 제3경기 | 라이트급 | 박찬수 vs 서규태 | 테크니컬 타격전 |
| 제2경기 | 63.5kg 계약 | 나비 나비예프 vs 경다현 | 초신성들의 격돌 |
| 제1경기 | 88kg 계약 | 최세훈 vs 윤재웅 | 파워 타격가 대결 |
2. 언더 카드 (Under Card)
| 순서 | 체급 | 대진 (Red vs Blue) | 비고 |
| 제5경기 | 플라이급 | 주동조 vs 최승국 | 플라이급 톱 컨텐더 대결 |
| 제4경기 | 라이트급 | 이근영 vs 김근희 | 라이징 스타 매치업 |
| 제3경기 | 라이트급 | 이동현 vs 김채현 | 라이트급 유망주전 |
| 제2경기 | 밴텀급 | 유종학 vs 이영훈 | 밴텀급 화력전 |
| 제1경기 | 90kg 계약 | 장범석 vs 최창준 | 오프닝 파워 매치 |
🧐 전문가 관점 경기 예상 및 분석
1. 메인 이벤트: 황인수 vs 알렉스 폴리지
- 분석: 대한민국 미들급 최강자로 군림 중인 황인수가 벨라토르(Bellator) 상위 랭커 출신인 알렉스 폴리지를 맞이합니다. 황인수의 폭발적인 카운터와 압도적인 펀치력이 폴리지의 수준 높은 레슬링과 맷집을 뚫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. 폴리지는 전형적인 북미형 레슬러로, 황인수가 초반 화력으로 끝내지 못하고 장기전으로 끌려갈 경우 폴리지의 진흙탕 싸움에 고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.
- 예상: 황인수의 1~2라운드 TKO 승 혹은 폴리지의 판정 승이 예상되는 '창과 방패'의 대결입니다.
2. 코메인 이벤트: 배명호 vs 김한슬
- 분석: 한국 웰터급의 살아있는 전설 '울버린' 배명호와 강력한 펀치력을 보유한 김한슬의 대결입니다. 관록의 배명호가 노련한 운영으로 김한슬의 거리를 깰 수 있을지, 아니면 김한슬의 '한 방'이 배명호의 턱에 적중할지가 핵심입니다. 두 선수 모두 피니시 능력이 탁월해 판정까지 갈 확률이 적은 매치업입니다.
3. 주목해야 할 매치: 최준서 vs 조쉬 퀸란
- 분석: 블랙컴뱃 웰터급 챔피언 출신 최준서가 현역 UFC 파이터인 조쉬 퀸란과 맞붙습니다. ZFN이 UFC 파이트 패스로 중계되는 만큼, 이 경기는 최준서에게 UFC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최고의 쇼케이스가 될 것입니다. 퀸란은 터프한 타격가로, 최준서가 그의 화력을 견뎌내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4. 볼카노프스키의 내한 효과
- 분석: 현역 전설인 볼카노프스키의 방문은 대회의 위상을 글로벌 급으로 격상시켰습니다. 선수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, 현장 관객들에게는 볼거리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.
[Summary]
이번 ZFN 04는 정찬성 대표가 공언한 대로 "한국 격투기의 수준을 증명하는 무대"가 될 것입니다. 메인 이벤트부터 언더 카드까지 구멍 없는 대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특히 황인수의 복귀전과 해외 강자들의 참전은 국내 격투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[참고 자료]
- ZFN 공식 홈페이지 (zfnofficial.com) 다가오는 경기 대진표
- 매일경제 스포츠 섹션 - ZFN 04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내한 보도
- Sherdog/FightMatrix 2026년 5월 경기 일정 데이터